[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조현우 아니었으면 6대0 될 뻔 했다."
개그맨 김태균이 아시안컵 4강전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2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DJ 김태균이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요르단의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중계 방송 보신 분들 여파로 피곤하신 분도 계실 텐데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다"이라며 4강전 축구 경기 결과에 대해 아쉬워했다.
이후 억지 백일장 코너에서 '슈크' 이행시에 도전한 한 청취자가 "슈퍼 세이브, 크레이지 보이 조현우"라고 문자를 보내자, 김태균은 "어저께 조현우 선수 아니었으면 거의 6대0 될 뻔했다 사실"이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곽범은 "4개를 막았지 않냐"고 거들었으며, 이후에도 "얼굴로 막고 발뒤꿈치로 막고 장난 아니더라", "안 보고 발뒤꿈치로 차더라"며 감탄했다.
이가운데 또 다른 청취자가 '두유' 이행시에 "두고보자, 유(요)르단 선수들"이라고 문자 보냈다.
하지만 '땡'을 준 김태균은 그 이유에 대해 "그렇게까지 두고 볼 문제가 아니다. 우리 시스템을 고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팩폭을 하면서 "요르단은 요르단 나름대로 열심히 한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별들도 앞다퉈 아쉬움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는데,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은 손흥민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태극전사들을 응원했으며, "대한민국 선수 여러분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모든 순간에 박수를 보낸다.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축구대표팀을 격려했다.
태극기를 두른 채 열띤 응원을 한 배우 임수향은 "감기에 아파 죽겠지만 우리 태극전사들 응원해야 하니까. 힘내라 태극전사들! 난 경기 끝나고 전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룹 우주소녀 다영은 "우리 선수분들 최고였다. 수고 많으셨다! 열심히 뛰어주셔서 감사해요! 최고"라고 했고, 개그맨 이승윤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쉽다고 하지만 선수들만큼 아쉽겠습니까? 회복 잘하고 이를 계기로 더 강해질 거라 생각한다.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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