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SON은 눈엣가시 같은 존재'
영국 축구전문매체 TBR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이례적으로 손흥민의 인터뷰를 실었다.
지난 1월27일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을 FA컵 32강 2차전에서 1대0으로 눌렀다. 1, 2차전 합계 1승1무로 맨시티는 16강에 진출했다.
당시 손흥민은 아시안컵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자신을 비운 사이 토트넘이 FA컵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매우 슬프다고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선전했지만, 손흥민, 파페 마타르 사르, 이브 비수마 등이 아시안컵 및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표팀 차출로 함께 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N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FA컵에서 토트넘이 탈락해 매우 슬프다.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해야 한다'고 했다.
손흥민은 유난히 EPL 최강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상당히 강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를 상대로 뛰어난 기록을 자랑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팀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고 했다. 즉, 손흥민이 FA컵 32강전에서 뛰었다면 결과를 알 수 없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토트넘은 전력 누수도 0대1로 석패하면서 저력을 보여줬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직후, 교체 멤버로 출전한 브라이튼과의 2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절묘한 크로스 어시스트로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을 도왔다.
EPL 1위는 리버풀이다. 16승6무2패로 승점 54점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다. 최근 연승 행진을 달리면서 16승4무3패로 승점 52점, 선두 리버풀에 불과 2점 차 추격을 하고 있다. 3위는 아스널(52점) 4위는 토트넘(47점)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우승을 노림과 동시에 빅4 진입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의 존재는 항상 맨시티에게 '눈엣가시'다. 리그 우승 판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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