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식비 등 지원…필수 일정 제외하고 자유롭게 관광 가능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지역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양구 안에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다른 지역 거주자에게 양구군에서 일정 기간 살아볼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생활·관계 인구를 늘리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필수 체험 활동을 제외한 여행 일정, 숙박·관광 장소 등을 취향과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1명당 하루 숙박비 5만원, 한 끼 식비 1만원, 프로그램 체험비 1회당 2만 원 등 지원금과 웰컴키트, 여행자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한다.
이들은 내달 7일까지 양구에서 2∼8박을 머물며 필수 체험 활동을 하고 종료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후기를 공유해야 한다.
필수 체험 활동은 전통한과, 주얼리, 콤부차 만들기, 국토중앙천문대 전시 관람, 농촌체험관광협의회 맞춤 프로그램 등 양구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체류 기간에 따라 필수 체험 활동을 1∼4차례 진행해야 한다.
양구군은 애초 이달 말까지 30명을 모을 계획이었지만, 모집 시작 사흘 만에 빠르게 마감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정종우 인구정책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구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관계 인구가 늘어나 지역 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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