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빅4'에 재진입한 토트넘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영국의 'BBC'가 13일(이하 한국시각) 축구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선정한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의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11일 브라이턴을 2대1로 꺾고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극장 역전승이었다. 브라이턴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후반 16분 파페 사르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종료직전 각본없는 드라마가 연출됐다. 카타르아시안컵으로 한 달여가 자리를 비운 손흥민이 교체투입돼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토트넘은 승점 47점을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애스턴빌라가 12일 맨유에 1대2로 패하면서 5위(승점 46)에 머물렀다. 선두 리버풀의 승점은 54점,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시티는 52점이다. 맨시티에 다득점에서 밀린 3위 아스널의 승점도 52점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베스트11을 배출하지 못했다. 웨스트햄을 6대0으로 대파한 아스널이 무려 4명, 에버턴을 2대0으로 꺾은 맨시티가 2명이었다.
크룩스가 선정한 '이 주의 팀'의 기본 포메이션은 3-4-3이다. 스리톱에는 부상으로 77일 만에 골폭죽을 재가동한 엘링 홀란(맨시티)을 정점으로 좌우측에 이반 토니(브렌트포드)와 부카오 사카(아스널)가 위치했다.
지난달 징계에서 돌아온 토니는 울버햄턴을 상대로 벌써 3호골을 기록했다. 사카는 2골을 쓸어담았다.
미드필더에는 코너 갤러거(첼시),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가 최고로 평가됐다. 스리백에는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이상 아스널), 해리 매과이어(맨유)가 포진했고, 최고의 골키퍼는 퀴빈 켈레허(리버풀)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