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추암해변 등 유명 관광지 방문…"체류시간 늘리도록 노력"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지난 설 연휴 강원 동해시 관광지에 9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9∼12일 설 연휴 기간 관광지와 시설을 대부분 정상 운영한 결과 전년 7만5천583명보다 19%(1만4천401명) 증가한 8만9천984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객들은 망상해변, 추암해변 등 기존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문했다.
특히, 광활한 동해(바다)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차별화된 체험시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묵호권역 관광벨트의 핵심인 도째비골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등 인기 장소를 주로 찾았다.
또한, 아름다운 호수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내세워 개장 2년 만에 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고, 로컬 100선에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무릉별유천지도 많은 관광객의 방문지였다.
시는 올해 무릉별유천지 2단계 개발, 논골담길 천상의 화원 조성사업 2∼3단계 추진,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사업 3단계 완료 등 권역별 관광시설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고 관광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해 지역관광 마케팅과 다양한 관광사업에 다각적으로 이용하는 등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지역의 숨은 관광지 발굴,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는 물론 권역별 벨트화, 관광 거점시설과 연계한 신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외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지속해 늘려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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