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신랑수업' 배우 심형탁-사야 부부가 떡집에서 가래떡 키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이 아내 사야와 함께 떡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떡집에 들렀다. 사야는 술떡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술? 소주?"라며 고개를 갸웃거려 웃음을 샀다. 바람떡을 본 심형탁은 "한국에 그런 말이 있다. 부부가 바람떡을 먹으면 바람이 난다는 속설이 있어"라고 사야에게 설명했고 그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사야는 "바람? 서로 다른 이성을 만나는 거?"라고 물었고 심형탁은 "나는 바람 안 날 자신 있으니 한번 먹어 볼까?"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사야가 "3년이 제일 위험해"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갓 뽑은 가래떡을 맛볼 기회가 생겼고 사야는 "빵보다 맛있다. 딱딱한 떡은 못 먹겠다. 그만큼 맛있어"라며 감탄했다.
그때 심형탁이 길게 늘여 사야에게 주고는 갑작스러운 가래떡 키스를 시전, 당황한 사야가 가래떡을 계속해서 늘렸지만 심형탁은 거침없이 돌진해 좌중을 웃음짓게 했다. 가래떡 키스에 성공한 심형탁은 "신혼이라 이해 좀 해 달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자신이 등장하는 화면을 지켜보던 심형탁은 "떡집에서 뭐 하는 짓이냐"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부끄러워했고 문세윤은 "가래떡 게임 좀 나오겠다"며 심형탁을 놀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