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때아닌 결혼설로 홍역을 치렀다.
왼쪽 약지에 낀 반지 때문이다. 시작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였다. 이 방송에서 전현무가 왼쪽 약지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출연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왼손 약지는 사랑을 의미해, 커플링 혹은 웨딩반지 등 사랑의 징표인 반지를 착용하는 위치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현무의 결혼설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갔다. 여기에 한 패션위크 포토월 행사에도 그가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이 등장하면서 결혼설에는 더욱 힘이 실렸다.
하지만 전현무 측이 "반지는 결혼설과 상관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올해 46세인 전현무는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만큼, 결혼설도 설득력을 얻은 것도 무리는 아니다. 지난달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전현무의 2024년 신년 운세를 보던 사주가가 "올해 결혼운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2022년 MBC 연예대상을 수상한 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결혼하지 말고 '나 혼자 산다' 계속 나와 달라'는 시청자들이 댓글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전현무는 "올해 받았던 최고의 댓글은 계속 혼자 살아달라는 말이다. 오래오래 보길 바라는 시청자들에게 이런 댓글을 달아주고 싶다"라며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나는 쉽게 결혼 못 해요'"라고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개사해서 불렀다.
그리고 실제로 전현무는 쉽게 결혼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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