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항 부대시설로 6월 정식 개장…내달 16일 임시 개방
(시흥=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 내년 말까지 클럽하우스와 계류시설을 갖춘 마리나항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부대시설로 경관브릿지가 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 12월 2월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관광 인프라시설 건립 사업 시행자로 선정돼 시화호 거북섬에 총사업비 336억원을 투입, 90선석의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 경관브릿지를 갖춘 마리나항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경관브릿지는 거북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랜드마크 아이콘으로 조성 중이다.
현재 콘크리트 구조물 토목공사는 완료됐고, 1.2m 높이의 안전 펜스 설치공사를 포함한 마무리 공사가 내달 말 완료될 전망이다.
경관브릿지는 해상계류장에서부터 거북섬까지 297m 길이에 이른다.
보통의 경우 요트·보트를 정박할 수 있는 계류장이 육상과 인접해 만들어지지만, 거북섬의 경우 수심이 낮아 정박할 수 있는 최소 수심(3m)을 확보하기 위해 300m가량 바다 쪽으로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시는 요트·보트 이용자의 육상 이동통로로 쓸 경관브릿지를 일반인에게도 개방해 아름다운 시화호의 일몰·일출뿐 아니라 바다도 조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바닥재 공사 및 조명공사를 끝내고 6월 중 경관브릿지를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내달 16일 'KBS 전국노래자랑 시흥시편' 개최 당일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화호조성 30주년을 맞아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경관브릿지를 개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경관브릿지와 마리나시설이 거북섬과 거주민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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