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단체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와 공사는 경북을 방문하는 30인 이상 단체 여행객에게 출발지에 따라 60만∼8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여행지역 내 숙소, 식사, 입장료 등으로 30만원 이상 지출한 관광객이다.
지원금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하고 여행을 다녀온 뒤 공사 웹사이트에 있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작성해 우편으로 발송하면 신청할 수 있다.
김일곤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경북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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