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둘째 아들의 외모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소율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통에 나섰다.
소율은 '잼이 동생은 누구 닮았냐'는 팬의 질문에 "우리 애기는 진짜 반반 닮았다.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매일 서로 더 닮았다고 투닥투닥"이라며 남편 문희준과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까지 깨알 자랑했다.
초등학생이 되는 첫째 희율이의 근황도 전했다. 소율은 "이제 초딩된다하니 엄마 마음 다 똑같나 보다. 아직도 아기인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라고 털어놨다.
이어 "작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끼고 벌써 초딩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고 이제 준비를 어떻게 해줘야 하나 고민되고 도움이 되어줘야 하는데 이런저런 고민이 저도 엄청 많다"라며 "제일 어려운 게 내 자식 키우는 것 같아요. 정답도 없고"라고 밝혔다.
소율은 육아 비법에 대해 "지금 돌이켜보면 우리 아이에게 사랑, 감사표현, 스킨십을 많이 한 것 같다. 물론 지금도 똑같다. 저도 엄청 어렵고 정해져 있는 답도 없고 아직도 매일매일 고민과 생각과 장난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애들 키우면 다 겪어야 하는 것이기에 단순하게 즐겁게 생각하려 한다. 기분이 좋으면 좋은 거고 나쁘면 나쁜 거고 그런 것처럼"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 보면 그저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 소율은 몸매 관리 비결을 묻자 "제가 음식에 엄청 관심이 많고 그러진 않지만 좋아하는 음식, 간식에 대해서는 굉장히 진심이다. 그런데 진짜 제 나름대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항상 긴장하면서 조절하다 보니 그래서 그런지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며 "저는 영양제도 보조제도 챙겨 먹고 한다. 아무래도 주부이다 보니 제 나름의 방법들을 찾아서!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한편 소율은 13세 연상 H.O.T. 출신 문희준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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