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경기 안양시는 안양중앙시장 내 유동인구가 많은 5개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시가 2022년 9월 열린 제1회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건의된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해 추진했다.
상인회 및 자문위원 의견을 수렴해 시장 내 5개 구간(총연장 715m)에 2열로 조명 시설을 설치, 상인뿐 아니라 방문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날 열린 경관조명 점등식에는 상인,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최대호 시장은 준공식에서 "전통시장 내 보행환경이 개선돼 보다 쾌적하고 편리해졌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 향상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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