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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범 약물에 취해 차안에서 '쿨쿨', 주인은 '황당'

by 장종호 기자
자료사진 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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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차량 내부 물건을 훔치려던 도둑이 잠드는 바람에 잡힌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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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각) 오전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파리다바드시의 한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범이 붙잡혔다.

차량 소유주는 전날 밤 주차했던 차량의 운전석 쪽 손잡이와 잠금장치가 부숴진 것을 보고 놀라 내부를 들여다보니 한 남성이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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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자고 있던 남성을 깨워 조사한 결과, 이 남성은 물건을 훔치기 위해 차량을 파손하고 내부로 들어갔다가 약물에 취해 잠이 들었다고 진술했다.

남성의 소지품에는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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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소유주는 사라진 물건이 없으니 차량 파손에 대한 보상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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