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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살린 임동혁 생애 첫 5R MVP. 김연경은 역대 최다 MVP[공식발표]

by 권인하 기자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 대한항공 임동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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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포효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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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대한항공 임동혁과 흥국생명 김연경이 도드람 2023~2024 V-리그 5라운드 남녀부 MVP로 각각 선정됐다.

임동혁은 대한항공이 5라운드에서 5승1패로 우리카드와 함께 승점 15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한 히어로였다. 5라운드 동안 131득점을 얻어 국내 선수 중 1위, 전체 5위에 올랐고, 공격성공률 54.67%로 국내 선수 2위, 전체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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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와 치열하게 1위 다툼을 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링컨이 부상으로 빠졌고 새로 온 외국인 선수 무라드가 기복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임동혁이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5라운드가 끝난 현재 대한항공은 19승11패 승점 58점으로 1위 우리카드(20승10패 승점 59점)에 1점차 뒤진 2위에 올라 마지막 6라운드에서 정규리그 1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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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투표 31표중 총 17표를 얻었다. 5라운드 득점 1위에 올랐던 삼성화재 요스바니가 6표, 공격 성공률 1위에 오른 OK금융그룹 레오가 5표를 얻었고, 우리카드 잇세이와 한태준,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각각 1표씩을 획득했다.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임동혁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체=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2.17/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IBK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2.15/

여자부에서는 김연경이 이번 시즌 두번째 MVP를 받았다. 31표 중 14표를 받았다. 5라운드 득점, 공격성공률 1위에 오른 GS칼텍스의 실바가 6표, 정관장의 메가가 4표, 흥국생명 레이나가 3표, 정관장 염혜선이 2표, 정관장 이소영이 1표, 흥국생명 새 외국인 선수 윌로우가 1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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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5라운드 동안 세트당 평균 0.41개로 서브 1위, 122득점으로 국내 선수 중 1위(전체 7위), 공격 성공률 43.14%로 국내 선수 1위(전체 7위), 세트당 6.41개로 수비 6위에 오르는 등 공수 전반에서 활약하며 흥국생명의 5라운드 6승 무패에 기여했다.

2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 MVP에도 오른 김연경은 개인 통산 8번째 라운드 MVP에 올라 여자부 역대 최다 라운드 MVP 수상자가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김연경 월간/라운드 MVP 수상 내역

월간 MVP 3회 : 05-06 12월 MVP 06-07 월간 1월 MVP, 07-08 월간 12월 MVP

라운드 MVP 8회 : 08-09 3R MVP, 20-21 1R MVP, 22-23 1R, 3R, 5R, 6R MVP, 23-24 2R, 5R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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