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메이슨 그린우드(헤타페)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영국 언론 미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앙헬 토레스 헤타페 회장이 그린우드의 맨유 복귀 가능성에 입을 뗐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그린우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9년 맨유에서 1군 무대를 밟았다. 2021년 2월엔 2025년까지 연장 계약을 했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129경기에서 35골-1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2022년 1월 폭행 논란이 발생했다. 그린우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나왔다. 그는 멍이 든 사진 등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렸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그린우드는 그해 10월 강간 미수와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됐다. 맨유 구단은 지난해 8월 홈페이지에 '그린우드의 혐의에 대한 내부 조사를 마쳤다. 자체 입수한 증거를 분석하면 그린우드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그가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처럼 실수를 저질렀고, 이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 그린우드가 맨유를 떠나는 게 적절하다고 상호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린우드는 맨유를 떠나 헤타페로 임대 이적했다. '악마의 재능'이었다. 그는 2023~20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경기에서 5골-5도움을 기록했다. 부활을 알렸다.
미러는 '맨유의 새로운 공동 소유주인 제임스 래트클리프가 그린우드의 복귀를 암시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토레스 회장은 그린우드를 헤타페에 더 오래 머물게 할 방법을 찾으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코페의 보도를 인용했다. 토레스 회장은 "맨유가 결정해야 할 문제다. 하지만 새로운 소유권이 있다. 그린우드는 헤타페에서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딱 잘라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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