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동건이 '먹보스' 현주엽과 박광재를 만나 '먹방 1열 직관'에 감격하면서도, 어마어마한 음식양에 정신 못 차리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25일 방송에서 이동건이 절친 배우 박광재의 집을 찾아 평소 유튜브를 구독하며 좋아하던 현주엽을 만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만나자마자 옛날 통닭을 한 마리씩 먹기 시작한 세 사람. '먹보스' 현주엽의 먹방을 직관하게 된 기쁨에 감격하는 동건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폭소가 터져 나왔다.
이어 소고기 30인분을 굽기 시작한 박광재와 현주엽. 세 명이서 300만 원어치를 먹어 봤다는 현주엽은 "그 이후로 광재는 안부른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더미 같이 쌓인 고기를 먹은 후 입가심으로 소 등골을 올린 비빔라면 8인분이 등장하자 이동건은 물론 스튜디오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장면은 최고 16.2%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탁재훈과 예지원은 임원희의 그림 작업실을 찾았다. 서로 예지원과 먼저 알았다고 우기는 탁재훈과 임원희의 웃픈 싸움에 폭소가 터져 나왔다. 이어 임원희는 "예지원의 에너지를 그려 보이겠다"라며 거침없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예지원은 "영감을 주겠다"라며 갑자기 열정적으로 춤추기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다. 캔버스는 물론 옷과 몸에 물감을 칠하며 예술적으로 교감하는 두 사람이 빚어낸 분위기에 어쩔 줄 모르는 탁재훈의 모습에 母벤져스는 "탁재훈 씨 저런 모습 처음 본다"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며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4.7%을 기록했다. 분당 시청률은 최고 16.2%,, 수도권 가구 시청률 12.7%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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