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예쁜 애들은 꼭 저러더라? 몸매 비결이 뭐냐고 하면 '저 아무것도 안 해요' 거짓말!"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권민중에게 이성미가 웃음 반 일침을 가했다.
2월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배우 권민중(48세)이 출연했다.
권민중은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제 나이 앞자리 숫자가 바뀐다. 주변에서 그렇게 많이 먹는데 얄밉게 살이 안 찐다고 한다. 그렇다고 제가 운동을 꾸준히 해오지도 않았다. 20대 때 입던 옷도 안 버리고 가지고 있는 게 있다"고 했다.
또 권민중은 "타고난 체질인지. 잘하고 있는지. 남은 긴 인생 하던 대로 살면 되는지 이런 것 때문에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예쁜 애들은 꼭 저러더라. 관리 비결 뭐냐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안 해요, 거짓말 한다. 정말 싫다"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뒤이어 공개된 권민중의 일상은 '정말 많이 먹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겨줬다.
권민중은 아침식사로 삼겹살 식당을 찾아 삼겹살 2인분에 된장찌개, 항정살, 폭탄계란찜, 동치미 국수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 모습에 이성미는 입을 떡 벌렸고, 현영은 "혹시 보아뱀이세요?"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BAD 시그널을 보냈다. 이중 한 전문가는 "아침부터 동물성 식단을 하면 혈액이 산성화된다. 단백질 분해 중 발생하는 독소가 쌓이면 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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