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명절이 자유롭다며 국제 결혼의 장점을 언급했다.
2일 'TMI JeeEun' 채널에는 '찐 상여자! 남편을 휘어잡는 법 (주먹 아님) 스테판♡김혜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혜선은 국제결혼의 장단점을 묻자 "시댁이 독일이라서 좋다. 사실 명절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고 남편 부모님을 만나는 것도 독일로 가는 거라 유럽여행을 가는 느낌으로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한국에 있으면 일을 할텐데 독일에 가면 일을 멈춰서 독일에서 쉬게 된다"라고 말했다.
배우 줄리엔강과 결혼을 앞둔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는 "명절은 내가 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근데 그때 내가 또 다른 가족을 신경써야 하는 게 걱정이 되긴 했다. 근데 그게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편하다"라며 공감했다.
김혜선은 "보통 시댁에 가면 '얘는 몇 시인데 요리도 안 하고 자고 있어?' 이런 분위기가 있지 않나. 근데 독일은 개인주의라서 '먹고 싶을 때 올라오렴' 이러신다. 시간적인 거에도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 자유분방해서 여행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제이제이도 다시금 "저도 (줄리엔강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간섭하려는 게 없다"라고 공감했고 김혜선도 "통제하려는 게 없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김혜선은 독일인 남편 스테판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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