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아버지의 사형집행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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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건의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지명수배됐다가 체포된 친부가 유죄판결을 받으면 사형집행을 해달라는 자매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안나·야니리 알바란 자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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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아버지는 다수의 아동 성폭행 혐의 등으로 지난 2022년 11월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도주를 했다가 수배 이후 최근 붙잡혔다.
남성은 이같은 사실을 몰랐던 지인의 집에서 숨어 지내다가, 지인의 연락을 받은 자매가 경찰에 신고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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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는 그동안 SNS와 방송 등을 통해 친부의 행적과 소재지를 알려달라는 글을 다수 게시해 왔다.
친부의 체포 소식에 자매는 환호성을 지르면 기뻐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고 체포한 경찰서를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자매는 "20년간 자신들을 성폭행하고 폭행한 것도 모자라 4~16세 어린이 20명 이상을 성폭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친부가 유죄 판결을 받게 된다면 사형집행을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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