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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연드라마에서 김세희는 "어린 시절부터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 부모님과 상의 없이 중학교 3학년에 자퇴를 했다"며 "모든 경제적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부모님의 말에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자유로운 생활을 즐겼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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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교제 3일 후, 나의 자취방에 남자친구가 들어와 바로 동거에 돌입했다"고 전해, "공부한다며!"라는 출연진들의 탄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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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세희는 "어린 나이에 '평범하게 살 수 없냐'고 말하는 부모님에게 반발심이 생겨, 끝내 가족과 절연을 감행하고 출산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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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주간에만 하는 일로 직업을 바꿔 달라고 졸라도 봤다"는 김세희의 말에 MC 박미선-인교진은 "점점 현실이 다가오네"라고 상황을 꼬집기도 한다. 더욱이 아이를 낳은 후에도 밤마다 남편에게 쉴 새 없이 연락을 시도하는 김세희의 모습에, 서장훈은 "남편에 대한 집착이 엄청나네"라고 혀를 내두른다. 과연 김세희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조향기는 "처음에는 '고딩엄빠'에 출연하는 주인공들에게 다소 딱딱한 마음이 있었지만, 이들이 책임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다"라며, '고딩엄빠'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건넨다.
MBN '고딩엄빠4' 32회는 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