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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는 지난 3일 조현영의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레인보우로 활도하던 고우리는 과거 배우로 전향하며 고나은으로 개명했지만, 1년여만에 다시 고우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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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은 "요새 배우로 활동하고 있죠? 요새 어떠냐"고 물었고, 고우리는 "일이 없어요. 배우쪽이 힘들어"라고 우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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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는 "진짜 요새 다들 막막할 거다"고 했고, 조현영은 "맞다. 찬 바람이 분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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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은 "사주는 과학"이라며 "올해는 가정생활에 충실해라. 가정에 변화가 온다. 올 4월에 임신수가 있다"고 말해 고우리를 놀라게 했다.
최근 일부 배우들이 회당 10억대로 거론되는가 하면 수많은 배우들이 업계 불황을 고민하는 드라마 업계의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일부 배우들이나 작품에 출연료가 올라가며 전반적인 캐스팅 비용이 급상승하고, 이는 제작 편수의 급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우 이장우 이동건 한예슬 김지석 등 주연급 배우들조차 일감이 없다고 고충을 릴레이고 토로하고 있다.
한편 고우리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또한 고우리는 지난해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려 레인보우 멤버 중 지숙 이후 두 번째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