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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많지만 까다로운 이성관으로 31살 '모솔'이던 고민녀는 어느 날 소개팅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첫 만남부터 분위기를 편하게 이끌며 함께 있으면 계속 웃게 만드는 남자의 모습에 "지금껏 기다리던 사람이 이 사람인가"라는 마음까지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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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연애인 만큼 천천히 연애를 이어가고 싶은 고민녀와 달리 남자친구는 연애 시작과 동시에 경주마처럼 결혼을 서두르기 시작했고, 남자친구가 자신을 결혼 상대로 선택한 이유를 우연히 듣게 되며 놀라 경악한 고민녀는 자신에 대한 마음마저 의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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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강 빌런 여자친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고민남의 사연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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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지급한 최신형 노트북을 자신의 구형 노트북과 바꿔 치기는 기본, 회사 물품을 자신의 집으로 끊임없이 챙겨가는가 하면, 탕비실 비품도 본인 위주의 다이어트 식으로 전부 바꿔 버리는 등 선 넘는 여자친구의 행동에 경악한 김숙은 "도둑X"이라고 외쳤고, 주우재 역시 "이런 게 사이코패스 아닐까?"라며 질색을 표했다.
한혜진이 "망나니"라고 칭할 만큼 남자친구의 회사를 멋대로 휘두르는 경악스러운 여자친구의 갑질과 여자친구를 원칙없이 채용, 직원들을 힘들게하는 고민남의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MC들이 남긴 최종 참견은 '연애의 참견' 2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