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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상영 기간 동안 300여건이 넘는 블로그 후기, 약 180%의 콘텐츠 포화 지수 등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호응을 얻는가 하면,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 10점,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는 재관람 의사 98%, 추천율 99.9% 등 만점에 가까운 기록들을 낳았다. '링팝: 더 브이알콘서트 카이'의 주인공인 카이가 직접 관람하는가 하면 그의 안무팀이자 '스우파2'의 우승팀인 베베의 리더 바다와 태터가 직접 극장을 찾아 관람을 인증하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의 관람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눈에 띄는 이슈들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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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링팝: 더 브이알콘서트 카이'는 아티스트를 직접 만나는 듯한 일대일 인터랙션을 제공함으로써 공연 산업에 또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영화나 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VR 도입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임을 예고하는 시도였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 VR을 처음 경험한 관객들의 38.7%가 VR 헤드셋을 구매하고자 한다고 답하기도. 앞으로 VR 콘서트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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