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지원은 "굉장히 오랜 시간 만에 부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만났다. 그런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댓글을 보기도 했다. 잘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이런 저런 준비를 했다. 이런 재벌가에 관련한 조그만 수업도 받아보고 스타일링적 부분들, 신경을 많이 쓰려고 했던 것 같다. 제가 준비한 것도 있지만, 현장에서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현장을 '퀸즈가' 답게 멋있게 꾸며주셔서 세트나 미장센의 도움도 받았다. 아무래도 (돈이) 있는 캐릭터를 하다 보니까 덜 춥고 덜 덥고, 좋은 환경에서 안락하게 촬영을 했던 기억이 있다"며 "('상속자들') 유라헬은 제 나이보다 어리기도 했다. 고등학생이라 조급하고 사랑에 목마른 캐릭터였는데, 이번에는 훨씬 더 연령대도 있고 결혼 생활도 하고 있고 훨씬 가진 것이 많은 캐릭터라 성숙하고 여유로운,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