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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년차인 2017~2018시즌에 챔피언십에서 리그 15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을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으로 이끌었다. EPL로 와서도 충분한 잠재력을 보여준 세세뇽이기에 토트넘은 그를 2019~2020시즌에 2,700만 유로(약 391억 원)에 영입했다. 당시 기준으로 토트넘 역사상 최고 이적료 TOP 10 안에 포함되는 영입이었다. 그만큼 토트넘이 세세뇽에게 엄청난 기대를 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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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뇽의 성장이 정체되자 토트넘은 2번째 시즌에 호펜하임으로 임대를 보냈다. 호펜하임에서는 29경기를 뛰었지만 성장한 모습은 아니었다. 2021~2022시즌부터 다시 토트넘에서 경쟁하려고 했지만 세세뇽은 또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2022~2023시즌에도 종종 모습을 드러냈지만 또 햄스트링이 말썽을 일으키면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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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6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스타 세세뇽은 햄스트링 수술을 받은 후 남은 시즌을 결장할 것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안에 세세뇽이 1군에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프리시즌을 위해 복귀를 준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세뇽은 2024~2025시즌이 끝나면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이적 후 지금까지 실력도 성장하지 못했으며 심각한 유리몸으로 전락한 선수를 믿을 수 있는 감독은 많지 않다. 세세뇽은 다가오는 여름에 매각대상에 올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