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수도권 여행업 관계자 70여명을 초청해 올해 첫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2024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후속 행사다.
팸투어에는 설명회 현장에서 참여 신청을 한 울산을 처음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여행사, 관광공사, 관광 전문 언론인 등이 참여한다.
주요 방문지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슬도, 울산대교 전망대, 외고산 옹기마을, 트레비어 등이다.
시는 이번 팸투어 참가자 대부분이 울산을 처음 방문하는 만큼 울산 대표 관광지와 특산품 등을 일정에 편성해 체류형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참신하고 새로운 울산 관광 상품이 대거 출시되기를 바란다"며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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