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관내 5개 해수욕장(변산·격포·모항·고사포·위도)을 오는 7월 5일∼8월 18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전날 군청에서 권익현 군수 주재로 부안경찰서와 부안해양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해수욕장협의회를 열고 개장 일정을 확정했다.
성수기인 7월 20일부터 보름간은 야간 개장(오후 6∼8시)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권 군수는 "해수욕장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객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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