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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VCR 속 한채영은 최근 출산한 이인혜를 위해 몸보신 3종 요리(밥솥누룽지백숙, 한우안심미역국, 토마토비프스튜)를 만든다. 한채영과 이인혜는 2005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쾌걸춘향'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20여년 동안 끈끈한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는 절친 사이다. 몸보신 3종 요리 모두 고난도지만, 한채영은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로 뚝딱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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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박사에 이어 연예계 최연소 교수로 대표적인 엄친딸에 등극한 이인혜는 44살에 자연임신에 성공, 최근 출산했다. 이날이 출산 후 첫 외출이라는 이인혜는 "임신했을 때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밖에도 안 나왔는데 한채영이 큰 위로가 됐다. 정말 고맙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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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출산 1주일 만에 바로 운동을 갔다. 그때 생각보다 살이 잘 안 빠져서 많이 당황했다. 촬영일은 다가오는데 너무 걱정되고, 부담스러웠다"라고 말한다. 이어 화면에는 '예쁜 남자' 제작발표회 현장 모습이 공개됐고, 한채영의 엄청난 자기관리 능력에 놀란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배우는 배우"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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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