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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A씨는 뷔의 자택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뷔가 차를 타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자 따라가 엘리베이터까지 탑승하고 혼인신고서를 전달하는 등 스토킹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경비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혼인신고서에 적힌 신상정보를 토대로 A씨를 특정했다. A씨는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 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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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지난해 3월 코레일 직원 A씨가 RM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한 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 이모티콘을 통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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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문제는 내가 가는 길까지 쫓아왔다. 딸이 운전해서 따라오시더라. 저도 그때 무서워서 급하게 골목 골목을 지나서 따돌리고 집에 갔다"며 "문제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의 백화점이라 그대로 가면 제 집이 드러나는 거다. 뺑뺑 돌아서 집에 돌아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비 부부 자택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안감을 준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기소됐다.
A씨는 스토킹처벌법 시행 전인 2021년 3∼10월에 모두 14차례에 걸쳐 이러한 행위를 반복해 3차례 경범죄 통고를 받았다. 이후 지난해 2월 또 다시 초인종을 눌렀다가 비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지난 4월에도 비 부부가 이용하는 미용실에 찾아가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8일 김수민은 "캐나다에 거주 중이라고 주장하는 모 남성분. 벌써 4~5년째 된 것 같은데.."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수민은 "제가 회사 다닐 때도 본인이 남친이라고 꽃집에 주문 넣으시고 회사로 계속 꽃 배송하시고..배송 완료 인증으로 꽃집 사장님께 저랑 셀카 찍어 보내달라고 하시고..신학대학원 준비하시고 정치 지망생이라고 하시던..메일과 우편으로 시달리게 하셨던 분, 차단하니 이 불쾌를 잊지 않겠다며 협박 메일을 보내셨길래 이쯤 마무리되었구나 싶었는데.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본인이 제 친구의 남친이라 소개하며 접근을 해 오셨더라"라며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이어 "그분의 거주지가 정말 외국이기를 바라면서..제 주위 분들이 더 이상 제 친구 혹은 지인 혹은 남친이라고 주장하는 스토커에게 시간이나 감정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이런 사람이 연락하며 저를 팔아먹는다면 조심하세요"라며 "그리고 님..5년이면 이제..그만하실 때도 됐잖아요"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