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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는 주로 작품 안에서 갑작스러운 불행의 아픔을 겪는 캐릭터들을 연기해 왔다. 지난 2020년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친딸인 민설아(조수민)가 살해당했음을 알고 복수를 다짐했다. 이어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는 교도소 수감 중 엄마 박정숙(강애심)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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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지아는 "유독 저에게 삶의 기복이 크거나 서사가 많은 캐릭터들이 들어오는 것 같다.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인물도 연기를 잘할 자신 있는데, 작품 선택의 폭이 조금 더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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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와 똘기 변호사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이다.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최종회는 5.9%(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지아는 극 중 성공률 100% 이혼 해결사 김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