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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존 멤버 5인방은 이영현이 재직 중인 한 대학교로 찾아가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이후 '원 포인트 보컬 레슨'을 하며 더욱 가까워지고, 노래방에서 본격적으로 단합을 다진다. 여기서 이영현은 "과거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노래방을 자주 찾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나는 가수다'로 인기를 모았지만 오히려 대중의 기대치가 올라가는 부담감이 커졌고, 급기야 공연을 중간에 중단했을 정도로 힘들던 속내를 꺼내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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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의 무대공포증 고백에 언니들 또한 깊이 공감한다. 특히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비는 "무대에서 음이탈이 나거나 연기를 못 했을 때 비싼 표를 구입하고 보러 와준 관객에게 최악의 경험이 될까 봐 부담이 커진다", "무대에 섰을 때 몸에 피가 안 돌아서 손부터 코끝까지 찌릿해지기도 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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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