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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가 변신한 나영은 불의의 사고로 친부모님을 잃은 상처를 숨긴 채 작은 마을에서 새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낙으로 살고 있는 인물로, 이러한 나영의 복잡한 내면을 권유리만의 여운 짙은 연기로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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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는 "나영의 담담한 감정들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화려한 권유리의 모습을 지우고, 화술과 화법을 모두 바꾸려 노력했다. 모든 것을 천천히 받아들이는 나영을 따라가다 보니 나 역시 느끼는 것이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나영과 '돌핀'에게 애착이 간다"고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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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