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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으로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 주마를 향해 다가가 이같은 반칙을 범했다. 알 아인 사령탑인 에르난 크레스포가 주심에게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경기를 중계한 한 코멘테이터는 "매우 어리석은 반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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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만난 라이프치히의 윌리 오르단의 목을 졸랐다. 당시 오르반은 고통을 호소하며 잔디 위에 쓰러졌고, 주심은 비니시우스에게 경고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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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가 폭행과 관련된 이슈로 주목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마네는 전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에서 팀 동료 르로이 사네의 얼굴을 가격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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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는 승부차기에서 호날두를 제외한 나머지 세 명의 키커(오타비오, 알렉스 텔렉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가 모두 실축하면서 승부차기 스코어 1-3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메스, 잘츠부르크, 사우샘프턴을 거쳐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리버풀에서 최전성기를 누린 마네는 뮌헨에서 한 시즌 활약한 뒤 지난해 8월 알 나스르에 입단했다. 지금까지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컵 포함 37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으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