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이비인후과 남편과 성향이 180도 다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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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채널A '금쪽상담소'에는 오는 19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정민이 "저는 극강의 F(Feeling 감정형)고 남편은 극강의 T(thinking·사고형)"라고 이야기하자 오은영 박사는 "성격 차이가 결별 이유 1순위가 된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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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은 "제가 난임 시술을 하러 갈 때도 남편은 같이 가줄 수 없는 거다"라고 폭로, 남편은 "잘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정민은 "제가 (출산 때) 7시간째 진통하고 있는데 남편이 '나 좀 잘게'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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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T 성향인 배우자의 장점도 있을 것 같다"라며 분위기를 바꿨고 남편은 "어쩔 수 없다. 제가 T여야만 한다"라며 가족을 위해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 이어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정민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22년 KBS를 퇴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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