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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는 '전반기 단 81분 출전이라는 부진에 그친 케이타는 기니 유니폼을 입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나서며 베르더 브레멘에서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얻었다. 하지만 계획은 잘못됐다. 그는 돌아오던 중 위장 문제를 발견했고, 결국 그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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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이타는 단 한 번도 리버풀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리버풀 소속으로 5시즌을 뛰는 동안 129경기 출전에 그쳤고, 부상으로 빠진 기간이 더 많았다. 리버풀로서는 최악의 영입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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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는 '최근 위기를 통한 수뇌부 회담이 있었다. 케이타의 에이전시 대표와 케이타 모두 회의에 참석해 의사소통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케이타가 브레멘에서 여전히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라며 구단에서는 긴급 회의까지 소집해 케이타의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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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도 기대와 어울리지 않는 경력을 쌓았던 케이타가 브레멘 이적까지 실패로 돌아갈 위기다. 부상이라는 안타까운 변수 때문이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실패한 영입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