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위원은 "한화에서 함께 운동한 이송영 감독과 인연으로 1일 코치를 했다. 야구 불모지 홍성을 야구의 성지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헌신하고 있는 이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고 했다.
Advertisement
김 위원은 홍성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월 홍성에서 김태균 아구캠프를 성공으로 진행했다. 전국에서 야구 유망주 52명을 모집해 꿈을 키워줬다. 김 위원의 뜻에 공감한 후배 정우람 채은성 이태양(이상 한화), 강민호 구자욱(이상 삼성) 등 현역 선수들이 코치로 동참했다.
Advertisement
김 위원은 선수시절부터 프로야구의 뿌리인 유소년 야구 육성에 관심이 많았다. 선수 은퇴 후 유소년 야구 육성 관련 일을 하고 싶었는데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나섰다.
Advertisement
김 위원은 천안 북일고를 졸업하고 2001년 신인 1차 지명으로 입단해 한화를 대표하는 레전드로 맹활약했다. 통산 2016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푼, 2209안타, 311홈런, 1358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