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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잠실 러닝의 성지 '석촌호수'에 다다른 이장우는 패딩을 벗어서 바닥에 던져 놓은 채 러닝을 시작한다. "처음엔 100m도 못 뛰었다"라는 그는 한 바퀴가 약 2.6km인 석촌호수 완주에도 멈추지 않고 달리기 모드를 유지한다. 팜유 보디 프로필 촬영과 기안84와의 마라톤 참가 계획 등을 떠올리며 의지를 다지는 이장우.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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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장우는 100kg대를 탈출하고, 80kg대에 진입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바디 프로필 촬영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타이트한 다이어트 계획을 밝힌다고. 이장우는 괴롭지만 "해야죠! 약속한 거니까"라며 주먹을 불끈 쥔다. 그는 달리기 후 두근거리며 체중계에 오르는데, 과연 기대한 결과를 확인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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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