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NHK '정직 부동산 2'에 출연했던 일본 배우 이타가키 미즈키(23)가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렸다.
지난 9일 이타가키 미즈키의 공식 X(옛 트위터) 계정과 소속사 프로필 페이지가 삭제됐다. 팬클럽에도 "2024년 3월 9일까지 운영한다. 팬클럽 폐쇄로 인해 더 이상 신규 회원을 받지 않는다"라는 공지가 떴다. 10일에 예정되었던 이벤트도 전날 중지됐다.
팬들은 "무슨 일이 생긴 거냐?", "걱정 된다"라는 글을 올리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상황.
이타가키 미즈키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지난 8일 새벽에 진행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다.
방송에서 이타가키 미즈키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걱정을 샀다. 당시 그는 눈 속을 걸은 후 "사랑해, 모두들, 고마워,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타가키 미즈키가 몸담았던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은 퇴사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팬들은 그가 '나쁜 일' 때문에 해고됐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팬들은 "큰 잘못을 저지를 것 같다", "좋은 이유로 나간 것은 아닌 것 같다", "빡빡 머리로 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스님이 되려는 것은 아니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타가키 미즈키는 지난 2014년 '사채꾼 우시지마 Part2'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같은 해 그룹 '밀크' 멤버로 가수 활동을 했고 2020년 그룹을 졸업하고 다시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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