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임영웅이 제주삼다수 브랜드 모델로 발탁, 첫 번째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4일 제주삼다수는 가수 임영웅과 함께한 첫 광고 티저 영상을 15일 자정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주삼다수와 임영웅이 함께한 티저 영상은 15일 제주삼다수 SNS 채널과 유튜브에서 공개되며 본편 광고영상은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제주삼다수는 최상급 품질 관리를 지속하려는 노력을 전달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제주개발공사는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 브랜드 이미지와 임영웅 씨의 신뢰를 주는 이미지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