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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두 번째 시즌 곡예비행을 하다 지난해 3월 토트넘 사령탑직에서 도중 하차했다. 토트넘의 '위닝 멘탈리티'를 강하게 비판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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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에서 물러난다. 차기 감독 하마평도 무성하다. 콘테 감독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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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그 빈자리를 수혈하지 않았다. 1월 임대 영입한 티모 베르너는 측면 자원이다. 손흥민이 히샬리송과 함께 원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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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출신인 지르크제이는 공교롭게도 바이에른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그는 임대를 거쳐 2022년 8월 이탈리아 세리에A 볼로냐로 이적했다.
바이에른은 지르크제이에 대한 '바이백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시장가는 5100만파운드(약 860억원)지만 바이에른은 3400만파운드(약 575억원)만 지불하면 재영입이 가능하다.
콘테가 바이에른에 합류한다면 토트넘과의 영입전은 '게임'이 안된다는 이야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