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네딘 지단은 맨유의 관심을 '차단'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지단의 맨유 합류는 말도 되지 않는 얘기다. 맨유는 지단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지단은 맨유 합류에 관심을 없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3~2024시즌 주춤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서 15승2무11패(승점 47)를 기록하며 6위에 랭크돼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카라바오컵에선 줄줄이 탈락했다. 텐 하흐 감독은 12일 현재 기준, EPL 66경기에서 38승8무20패를 남겼다. 97골을 넣고 82실점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 남을 수 있지만, 구단은 변화를 구려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텐 하흐 감독이 맨유를 떠나면, 구단은 지단 영입을 고려할 것 같다.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감독, 루벤 아모림 스포츠팅 감독 등도 리스트에 있다. 하지만 제임스 래트클리프 공동 구단주는 지단을 꿈의 후보로 여기고 있다'고 했다.
지단은 202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지휘봉을 내려 놓은 뒤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 전 세계의 러브콜 속에서도 움직이지 않고 있다. 딘 존스 기자는 "지단이 맨유에 갈 것이라는 건 정말 '말도 되지 않는'다. 그는 엘리트 선수들을 지도하고, 트로피를 노리고 싶어할 것이다. 맨유는 매력적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영어 구사력도 고려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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