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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제주와 K리그1 3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0 승리를 합작한 서울 소속 '특별 트레이닝 강사' 삼총사는 4등분된 효창운동장의 A구장, B구장, C구장, D구장으로 각각 발걸음을 옮겼다. 이들은 '퓨처스 아카데미' 축구 교본을 바탕으로 참가 선수들을 지도했다. '퓨처스 아카데미'는 K리그 선수들이 직접 축구 기본기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2월부터 K리그 공식 유튜브와 K리그 공식 어플레케이션 'Kick'을 통해 팬들에게 무료 배포하고 있다. 이날 특별 트레이닝에는 사전 신청한 300여명의 아이들이 참가해 드리블, 볼 컨트롤 등에 관한 '특별 과외'를 받았다. 류선영 EA Sports Asia Football Partnerships 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K리그 새 시즌도 막을 올리고 봄 시즌에 아이들이 부모님, 친구들과 소풍 온 것 처럼 즐겁고 건강한 축구 경험을 제공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개최 하게 되었다"며 "EA Sports가 게임을 넘어서 축구를 통해 팀워크, 성취감 등을 얻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건강한 브랜드라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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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은 2시간은 아이들에겐 평생토록 간직할 추억이 될 것이다. 전인찬군(10)은 "선수들한테서 드리블, 볼 컨트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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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페스티벌'은 서울 인근 클럽팀 유소년 선수 약 700명 외에 'Kick'을 통해 300명을 모집했는데, 약 900명이 몰려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참가자를 학년 기준 1~4그룹으로 편성해 팀당 3~4경기씩 총 116경기 진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캠핑 의자, 돗자리를 지참한 학부모들은 때로는 서포터, 때로는 코치가 되어 자녀들의 힘을 북돋웠다. 경기장에는 "힘내라!" "수비해! "골!"이라는 외침이 울려퍼졌다. 학부모 이시준씨(42)는 "온 가족이 축제를 즐겼다"고 말했다. 공식 경기와 트레이닝과 더불어 슈팅 속도 측정 챌린지, FC24 게임플레이 체험 등이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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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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