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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재형은 이해리에게 "너는 왜 유튜브 안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민경이 "해리 언니 유튜브 있다. 제 유튜브 안에서"라며 "소소하게 해리 언니 구좌가 있다. 해리 언니 매니아가 있다. 인기 동영상 1위부터 5위가 해리 언니가 출연한 영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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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청 귀찮았다"는 이해리는 "나는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니까"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해리는 "강민경이 '언니 그렇게 해보자. 추억이 될거야'라고 해서 생각해보니까 그럴 것 같았다"면서 " 고생은 물론 강민경이 다 했지만, 다 찍고 보니까 이제 보면 너무 재미있다. 좋다"면서 고마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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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해리는 "강민경이 본인 결혼식은 라방(라이브 방송)을 켜겠다고"라고 폭로했고, 강민경은 "생 라이브로, 결혼식 생라이브 세상에 없었다"고 자신있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정재형은 "정말 유튜브가 낳은 괴물, 유낳괴다"라고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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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싸운 적은 없나"는 질문에, "의견 조율이 쎄다. 그렇지만 쉽게 잘 접어주려고 한다. 그게 16년이 되니까 장단이 맞은 거다"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강민경은 "포인트가 우리가 서로밖에 친구가 없다. 싸우면 끝이다 우리는. 친구가 없어지는 거다. 외톨이가 되는 거다"면서 "우린 싸우면 놀 사람이 없어. 여행 갈 사람도 없고 커피 마실 사람도 없고 밥 먹을 사람도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해리는 23살, 강민경은 18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동료 로 친구로 서로에게 간절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