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소영이 훤칠한 뒤태까지 똑 닮은 자녀들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8일 훌쩍 자란 자녀들과 나란히 걷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딸과 손을 잡고 호텔 로비를 걷는 고소영은 늘씬한 뒤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의 미니미 같은 딸도 엄마 못지않은 다리 길이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고소영은 아들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엄마의 키를 훌쩍 뛰어넘은 고소영의 아들은 훤칠한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사춘기에도 엄마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엄마아빠의 유전자", "다리만 봐도 부럽", "이 집 식구들 다리가 예술", "아들은 엄마보다 키가 크네요! 뭔가 뿌듯하실 거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고소영은 오은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녀들의 외모를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소영은 "준혁이는 나 어렸을 때 사진을 보여주면 '이거 나잖아'라고 했다. 그래서 '이거 엄마다'라고 하면 깜짝 놀랐다"며 "살 빼고는 묻혀있던 눈코입이 다시 나오더라. 요즘 좀 예뻐졌다"고 말했다.
딸 윤설 양에 대해서는 "엄마와 아빠를 딱 반반 닮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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