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엘링 홀란(맨시티) 위에 손흥민(토트넘)이다.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이 20일(한국시각)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현재까지의 베스트11을 공개했다. 14골-8도움을 기록중인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홀란과 함께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투톱에 포진했다. 평점은 7.40점으로 7.39점의 홀란보다 0.01점 높았다.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이번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팀에서 22골에 관여하며 홀란과 함께 베스트11에 포진했다'며 '아시안컵 참가로 인해 리그 3경기에 결장한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큰 기대득점(xG)을 자랑하는 오버퍼포머다. 손흥민은 현 시점에서 기회의 질을 고려해 볼 때 예상보다 최소 5골 이상 더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홀란은 올 시즌도 EPL 득점왕에 바짝 다가 서 있다. 그는 부상으로 5경기 결장했지만 18골(5도움)로 득점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다만 홀란의 예상 득점은 22.05로 선두지만 기대치와 비교하면 성과가 저조한 편이라는 것이 '후스코어드닷컴'의 설명이다.
미드필더에는 아스널과 맨시티가 독식했다.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가장 높은 평점 7.69점을 기록한 가운데 동료 데클란 라이스(7.40점)와 맨시티의 로드리(7.56점), 필 포든(7.42)이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함께 또 한명의 '최고'를 배출했다. 토트넘의 부주장인 크리스티안 로메로(7.12점)가 센터백의 한 자리를 꿰찼다.
그는 키에런 트리피어(뉴캐슬·7.18점),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7.30점), 안토니 로빈슨(7.02점)과 함께 으뜸 포백으로 평가 받았다. 최고의 골키퍼는 웨스트햄의 알퐁스 아레올라(6.92)였다.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 EPL은 30일 재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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