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조지 밀러 감독)의 프리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 조지 밀러 감독)가 제77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분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전 세계에 최초 공개된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올해 열리는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전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제68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로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로 다시 한번 칸 영화제를 찾게 된 조지 밀러 감독은 "안야 테일러-조이,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칸 영화제에 돌아와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라며 "세계 무대에서 관객들과 함께 이번 작품을 경험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라며 이번 초청에 대한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에서는 영화 '23 아이덴티티'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드라마 '퀸스 갬빗' 등 매 작품 놀라운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안야 테일러-조이가 퓨리오사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롭고 강인한 면모로 열연을 펼쳐낼 예정이다. 강도 높은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은 물론, 검은 분장으로 얼굴을 뒤덮고, 삭발까지 감행하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샤를리즈 테론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토르'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디멘투스 역을 맡아 전례 없던 빌런 연기를 선보일 것임을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매드맥스' 시리즈를 통해 깊이 있는 세계관을 구축하며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문을 연 조지 밀러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또 한 번 믿기지 않는 폭발적인 액션과 몰입감 넘치는 연출로 전 세계를 다시금 사로잡을 예정이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아남아야만 했던 소녀에서 드넓은 모래사막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령관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등이 출연했고 '매드맥스' 시리즈를 연출한 조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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