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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박즈'는 홍인규의 아내가 강력 추천한 '코코넛 바구니 배'를 타기로 한다. 다낭에서 차로 40분 걸리는 호이안 코코넛 빌리지에 도착한 이들은 '바구니 배' 선착장 앞에서 탑승비를 내건 독박 게임을 한다. 이후 2:2:1로 나누어 '바구니 배'에 오른다. 그런데 배의 선장들은 장난기가 발동해 배를 빙빙 돌려 '독박즈'를 당황케 한다. 이에 홍인규는 "노 헤드 빙빙!"이라고 애원하고, '독박즈' 역시 단체로 두통을 호소한다. 그러던 중 홍인규는 "이거 최종 벌칙으로 하면 동민이 형 완전 토할 걸?"이라고 말한다. 장동민은 즉각 "바구니 배 타는 것보다는 머리 밀기가 낫겠다"며 손사래를 친다. 과연 다낭에서의 '최종 독박자'가 '삭발'과 '바구니 배 타기' 중 무엇을 수행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는 다시 베트남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 내 '올드타운'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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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2'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토요일 비드라마 TV 화제성 TOP10'에서 1위(유료방송가구 기준)에 올랐다. 지난 9일 방송에 이어 3월 1~2주차 토요일 예능 화제성 1위를 연속 달성한 것. 앞서 9일 방송된 '독박투어' 10회 방송도 수도권 타깃 평균 시청률 0.9%, 분당 최고 시청률 1.1%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수도권 남녀2049 타깃 재방송 기준)한 바 있다. 채널S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독박투어2'는 이렇듯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채널S 최고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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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