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출산 후 부기는 빠졌지만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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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는 23일 "부기 쫙 빠진 엄마 보고 많이 웃네. 그럼 나도 웃지"라며 둘째 딸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러다 나 없어지는 거 아니야 싶지만 아직 10kg 남았고"라며 체중계 위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체중계에 찍힌 박슬기의 현재 몸무게는 5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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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슬기는 "유축은 뼈 빠지게 해도 아직 40ml가 최선"이라며 "모유는 간식. 분유 보충. 가즈아"라며 딸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냈다.
앞서 박슬기는 "2.85kg 애가 나왔는데 왜 나는 2kg도 안 빠진 건지…얘기해 주실 분?"이라며 더디게 빠지는 살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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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슬기는 2016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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