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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가르트너는 킥오프 직후 빠르게 상대 선수 3명을 뚫고 마르틴 두브라브카(뉴캐슬)가 지키는 골문 하단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슛으로 '6초골'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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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신기록은 2013년 독일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가 에콰도르전에서 기록한 7초였다. 바움가르트너가 이 기록을 1초 단축했다. 2017년 벨기에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지브롤터전에서 기록한 8초골 보다는 2초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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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2019년 사우스햄튼 소속 셰인 롱이 왓포드전에서 기록한 7.69초가 최단시간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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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크로이던의 라이언 홀이 콕포스터와 논리그 경기에서 2.31초만에 골을 넣었지만, 기네스는 아마추어 경기의 기록은 인정하지 않는다.
독일도 후반 4분 카이 하베르츠(아스널)의 골로 프랑스를 2-0으로 꺾었다. 초고속 선제골의 효과가 어느정도 입증된 셈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