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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을 연고로 하는 스포르팅CP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총 19회 우승을 차지한 명문구단이다. 수준급의 유소년 육성 시설과 시스템을 갖춘 팀으로, 루이스 피구, 호날두, 나니 등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다수 스포르팅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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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유소년 육성 부문에서 MOU 기간 중 연령별 대표팀의 리스본 전지훈련 및 스포르팅 유소년 팀과의 친선 경기를 갖는다. 반대로 스포르팅은 대한축구협회가 진행하는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에 스카우터 또는 지도자를 파견하여 한국 유소년 선수를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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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19일부터 21일 고양에서 열린 '2024년 KFA 테크니컬 디렉터 코스'에 스포르팅의 아카데미 디렉터 파울루 고메즈와 테크니컬 디렉터 주엉 쿠투가 강사로 참가했다. 해당 코스에는 김진규 서울 전력강화실장과 고정운 김포 감독 등 현재 K리그의 기술파트 책임자 및 지도자 34명이 참가했다.
협회는 "양측은 유소년 프로그램 및 지도자 교류를 위해 상호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