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이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의 약점을 공략할 생각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5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첼시 스타 갤러거에게 여름 초반에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은 갤러거를 위해 3,000~4,000만 파운드(약 507~676억 원) 사이의 초기 제안을 넣을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갤러거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토트넘이 영입하고 싶어했던 자원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8번 역할을 맡아줄 수 있는 미드필더 자원을 추가하길 원했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호이비에르가 정리되면 토트넘은 갤러거를 위해 움직일 계획이었다. 호이비에르의 이적이 불발되면서 토트넘도 갤러거를 영입할 만한 자금이 부족했다.
또한 갤러거가 첼시를 떠날 생각을 가지지 않고 있었다. 첼시 성골 유스인 갤러거는 자신이 성장한 구단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력했다. 첼시가 엔조 페르난데스와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면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료 역사를 깼기에 갤러거가 주전에서 밀려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갤러거의 의지는 쉽게 꺾이지 않았다.
갤러거는 "최고의 선수들이 내가 뛰는 포지션에 영입되면 내가 원하는 만큼 뛸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왜 경기에 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선수인지 감독에게 스스로 증명해야겠다는 결심이 강해졌다. 이번 시즌 그렇게 한 것 같다"며 자신의 의지가 얼마나 강했는지를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갤러거는 이번 시즌 첼시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다. 퇴장 징계로 뛸 수 없던 경기를 제외하고 리그 전 경기 출장이다. 공식전 38경기 4골 7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주장인 리스 제임스와 부주장인 벤 칠웰이 부상에 허덕일 때 팀의 주장 역할까지 맡았다.
그런데도 첼시는 갤러거를 크게 붙잡을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가장 큰 이유는 재정적인 사안이다. 첼시는 너무 많은 영입을 진행한 나머지, EPL의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칙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부를 맞추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선수 매각이다. 첼시한테 주어진 시간은 6월 30일까지다.
풋볼 인사이더는 '갤러거는 첼시와의 계약 기간이 곧 12개월 남았으며 첼시는 재정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는 제안을 기꺼이 들을 것이다. 첼시는 EPL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을 위반할 위기에 처해 있으며 마감일인 6월 30일 이전에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첼시가 돈이 필요하고, 사정이 급하다는 걸 이용해서 갤러거를 저렴한 가격에 데려올 계획이다. 원래 첼시가 갤러거 이적료로 원했던 액수는 5,000만 파운드(약 845억 원)이다. 토트넘이 준비 중인 액수와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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